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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

[서울 동작] 소세지빵 맛집 동작구 베이커리 빵구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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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구석

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22나길 18 1층
7호선, 신림선 보라매역 2번 출구에서 358m

토, 일 정기휴무
월~금 09:00 - 18:30

0507-1319-0441

무선 인터넷, 반려동물 동반, 예약

동작구 베이커리 빵구석

빵구석은 보라매역 근처 주택가에 위치해있습니다. 아담한 베이커리&카페예요.


도로가에 위치한 게 아니라서 조용한 동작구 베이커리입니다. 테이블도 야외에 하나, 실내에는 4인 테이블과 2인 테이블 총 3개를 배치해놨습니다.

귀여운 포스터와 장식도 곳곳에 있었습니다.

빵집이 작다고 해서 빵 종류가 몇 개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.

소세지빵, 소보로빵, 고구마 앙금빵, 소금빵, 마들렌, 밤식빵까지...


빵구석 베이커리 빵을 먹어보자

저는 카페 내에서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. 혼자 오는 손님은 많이 없는 것 같지만...

자몽에이드와 고구마 앙금빵, 소세지빵, 소금빵 이렇게 먹어봤습니다.

아침도 안 먹은 터라 배가 좀 많이 고팠어요


제일 먼저 먹어본 것은 소금빵입니다. 조금 귀엽죠? 3개에 5,000원이라고 밖에 붙여놓으셨더라고요.

근처인데 소금빵 드시고 싶은 분은 여기에서 사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칼을 주셔서 칼을 쓰고 싶었는데 겉이 바삭해서 손으로 먹었습니다.

집에서 드실 때는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돌려서 드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.


고구마 앙금빵입니다. 소보로빵 할까 고민했는데, 이 빵으로 선택하길 잘했어요. 달다구리합니다.

고구마 앙금이 엄청 얇게 발려 있는 것 같지만, 여기서 더 많이 넣었다면 오히려 너무 달아서 물렸을지도 몰라요. (제 입장)

저렇게 보여도 한번 잘라서 먹으면 고구마 앙금 맛이 확 느껴져서 좋습니다.

단짠단짠을 경험하기 딱 좋은 빵이었어요.


마지막은 소세지빵! 매대에 별이 무려 3개가 붙어있던 그 빵.

저는 맛있어 보이는 거나 맛있는 것은 나중에 먹는 요상한 습관이 있는데요. (그래서 다 뺏김)

소세지빵이 제일 맛나 보여서 마지막에 먹었습니다.

소세지가 두꺼워요. 소세지빵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, 빵구석에 오시면 이 소시지빵은 꼭 드셔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.

중간중간 양파같이(양파 맞나?) 씹히는 맛도 있어요.

빵 맛도 괜찮고, 소시지가 잘려있어서 반 갈라 먹기 좋습니다.


자몽에이드도 별 표 붙어있어서 커피 대신 마셨는데, 많이 달지 않고 빵이랑 먹기 좋았습니다.

동작구, 신대방에는 빵집이 많긴 많았어요. 당장 제가 내린 버스정류장 앞쪽에도 있더라고요.

주택가라 한 번에 눈에 띄진 않지만 빵에 대해서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던 곳이었습니다.

주택가라 조용하기도 해서 저는 오히려 조하의 기분이었답니다.

주말에 영업을 안 해서 살짝 아쉽지만 ㅎㅎ

동네 주민이시라면 한번 방문해 보시기 좋을 듯 합니다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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